백종원 간판 철거 백종원거리 아쉽고 속상하네

백종원 국밥거리 간판 철거가 된다고 합니다. 12일 예산시장의 상징이기도 했던 백종원거리 간판이 철거되면서 시장의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표출하고 있는데요 보는 입장에서도 너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백종원 거리 간판철거소식

상인들은 저마다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데 백종원 대표가 대체 무엇을 잘못한 게 있나 서로서로 합심해서 시장 살리는 것에 도움음을 줬고 백종원 대표 때문에 시장이 활성화된 건 분명한데 이제 와서 간판을 내린다니 백종원 대표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고 아쉬워했다. 백종원 거리 간판을 내린 것은 백종원 대표가 원해서였다,

최근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난감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서 죄송하다 하며 군과 협의를 했고 국밥거리에서 백종원 이름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은 몇 년에 걸쳐서 노력했고 큰 비용까지 쏟아부었지만 사장님들께서 불편했던 것 같고 저도 마음이 많이 다쳤다며 그동안 마음고생이 있었던걸 드러내기고 했습니다

 

 

 

 

 

백종원 간판은 철거되지만 예산 주민분들도 많이 이용하면서 좋은 말과 조언도 해주셨음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사전에 백종원 대표가 협의해 이름을 떼는 것으로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으며 백종원 간판은 군에서 보관할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종원간판철거